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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부모님, ‘룸메이트’ 깜짝 등장…“30억 재벌설의 실체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8 12:06
2014년 6월 28일 12시 06분
입력
2014-06-27 13:27
2014년 6월 27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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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가족’. 사진제공= SBS
조세호의 부모님이 ‘룸메이트’에 깜짝 등장한다.
29일 방송될 SBS ‘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의 부모님이 등장해 ‘30억 재벌설’의 진상을 밝힌다.
조세호의 아버지는 CEO출신으로 글로벌 대기업인 IBM 한국 지사에 근무했던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이에 조세호의 아버지가 ‘룸메이트’ 녹화장에 방문하자 단번에 화제의 인물이 됐다.
또 조세호 아버지는 박봄에게 콩글리시로 덕담을 하며 아들 못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또 이소라는 식사도중 조세호 부모님에게 30억 재벌설에 대해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 어머니는 “다른 회사보다 월급이 높은 회사일 뿐”이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세호 부모님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세호 진짜 재벌 아들?”, “조세호 뭐야?”,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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