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조세호 모친 “30억 재벌? 월급이 조금 높은 회사일 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9 17:13
2014년 6월 29일 17시 13분
입력
2014-06-29 15:58
2014년 6월 29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룸메이트'
‘룸메이트’ 조세호
개그맨 조세호의 실체가 ‘룸메이트’를 통해 밝혀진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SBS ‘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의 부모님이 등장한다. 조세호는 그간 언론을 통해 소개된 ‘30억 재벌 아들이다’, ‘진짜 엄친아다’라는 등 루머의 주인공이다.
또 이소라는 식사 도중 조세호 부모님에게 30억 재벌설에 대해 질문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 어머니는 "다른 회사보다 월급이 높은 회사일 뿐"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조세호의 아버지는 박봄에게 콩글리시로 덕담을 하며 아들 못지않은 예능감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세호의 아버지는 CEO출신으로 글로벌 대기업인 IBM 한국 지사에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룸메이트' 조세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군복 벗고 양복 입은 시리아 반군 수장
경찰-공수처,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이틀 만에 다시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