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녹화에서 홍수현, 박민우와 함께 매운 닭발을 파는 식당을 찾았다.
이날 녹화에서 멤버들은 각자 잘하는 종목을 걸고 내기를 하던 중 부재중인 이소라에게 전화를 걸었고, "매운 음식을 먹어도 땀 흘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이소라의 말에 직접 검증하기 위해 서울에서 가장 매운 음식을 찾아 나섰다. 홍수현, 박민우, 찬열은 매운 닭발 가게로 향한 것.
찬열은 박민우가 자신 있게 소개한 닭발 가게에서 난생 처음 닭발을 먹었고, 뼈가 아플 정도의 매운맛에 몸부림쳐 주위의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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