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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아들의 가슴 아픈 무명 시절 “죽고싶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0:06
2014년 6월 30일 10시 06분
입력
2014-06-30 09:42
2014년 6월 30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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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어머니’. 사진출처= 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
‘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조세호 어머니가 ‘룸메이트’에 출연해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조세호 어머니는 아들의 긴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있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아들이 사는 목동 오피스텔에 청소하러 가곤 했는데 한 번은 조세호가 15층에서 떨어지고 싶었다고 하더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조세호 어머니는 “나는 조세호가 일이 없을 때가 가장 걱정된다”며 “룸메이트를 시작하면서 좋은 형, 누나, 동생들이 많아져서 기뻤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어머니의 고백에 조세호 뿐만 아니라 ‘룸메이트’ 멤버들 역시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고백에 네티즌들은 “가슴 아프다”, “조세호 어머니 아들 걱정 많이 했겠다”,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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