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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데뷔 3주 만에 예능 프로 단독 편성…‘파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2:49
2014년 6월 30일 12시 49분
입력
2014-06-30 10:26
2014년 6월 30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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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여동생 그룹’으로 알려지면서 데뷔와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 걸그룹 단발머리(다혜, 유정, 지나, 단비)가 데뷔 3주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단독 출연한다.
지난 10일 ‘No Way’로 데뷔한 단발머리는 케이블채널 MBC뮤직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말괄량이 걸그룹 단발머리 길들이기’에 단독으로 출연하게 됐다.
단발머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순가련하고 신비스런 기존 여자 아이돌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신인 특유의 발랄하고 쾌활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숙소를 기습해 자다 일어난 민낯 등 단발머리 멤버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같은 소속사 선배인 크레용팝과 K-MUCH도 출연해 대결구도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뮤직 관계자는 “험난하고 우여곡절 많았던 데뷔 준비과정을 비롯해 단발머리의 리얼한 실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단발머리만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단발머리의 좌충우돌 리얼 성장기 ‘말괄량이 걸그룹 단발머리 길들이기’는 7월 2일 저녁 8시 MBC뮤직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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