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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아들, 15층에서 떨어지고 싶다더라”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4:30
2014년 6월 30일 14시 30분
입력
2014-06-30 11:01
2014년 6월 30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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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룸메이트’ 방송 갈무리
‘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룸메이트에 출연한 조세호의 어머니가 14년 긴 무명시절을 견딘 아들을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9회에서는 조세호의 어머니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의 어머니는 “과거 아들에게 15층에 있는 목동 오피스텔을 마련해줬다. 내가 청소하러 가곤 했는데 한번은 조세호가 15층에서 떨어지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일이 없으니까 괴로웠나보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애가 그렇게까지… 미치겠더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의 사연을 들은 조세호 역시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멤버들 역시 함께 눈물을 보였다.
‘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하네”, “그랬구나” ,“조세호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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