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주지훈, 불어 실력 깜짝 공개…파비앙과 샘 오취리에 “꺼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1:24
2014년 6월 30일 11시 24분
입력
2014-06-30 11:00
2014년 6월 30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런닝맨 주지훈’
배우 주지훈이 불어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경주에서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가수 하하가 깃발을 먼저 찾아 숨기자 같은 팀 파비앙과 샘오취리는 영어와 불어로 작전회의를 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주지훈이 불어로 한 단어를 말했고 파비앙은 순간 당황했다. 파비앙은 “(주지훈이) 나한테 뭐라 했는지 아냐. ‘꺼져’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주지훈이 아는 불어는 ‘꺼져’ 하나였고, 이후 샘오취리와 파비앙은 외국어로 주지훈을 공격해 폭소를 유발했다.
‘런닝맨 주지훈’ 소식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주지훈, 주지훈 웃기다” , “런닝맨 주지훈, 파비앙 당황한 모습 귀엽더라” , “런닝맨 주지훈, 어제 방송 재밌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신경외과 의료진 없다” 환자 거부…법원 “보조금 중단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