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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운동법, 최소 시간으로 최대 효과…“운동도 요령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7:55
2014년 6월 30일 17시 55분
입력
2014-06-30 17:42
2014년 6월 30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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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방송 갈무리
‘간헐적 운동법’
간헐적 운동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운동 효과가 몇 배로 커지는 간헐적 운동에 대해 소개했다.
방송에서 세브란스 체크업 신체리모델링센터장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언급했다.
또한 간헐적 운동의 세계적 권위자 기발라 교수는 ‘10×1 운동’을 소개했다. 10X1 운동이란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간헐적 운동으로 최대 능력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제작진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 운동법을 소개했다.
‘간헐적 운동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해봐야지”, “대박이네” ,“효과 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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