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비안수, 2살 연하 싱가포르 재력가와 결혼… 남편은 돌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1 13:29
2014년 7월 1일 13시 29분
입력
2014-07-01 11:40
2014년 7월 1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비비안 수, 2살 연하 재벌가와 결혼
대만 배우 비비안수(서약선, 39)가 결혼식을 올렸다.
현지 복수 매체에 따르면 비비안수는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하의 싱가포르 해운기업 CEO 리윈펑(이운봉)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측 가족과 친지, 비비안수의 연예계 절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비비안수는 지난 2월 리윈펑과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알려졌다.
비비안 수의 남편인 리윈펑은 106척의 화물선을 보유한 시장가치 6억 뉴타이완 달러(약 216억 원)의 싱가포르 해운기업 마르코폴로마린의 경영자로, 7년 전 이혼해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식은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는 남편 리윈펑의 가족과 지인들을 배려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발리를 결혼식 장소로 선택했으며 오는 23일에는 비비안 수의 나라인 대만에서 웨딩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