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트로트의 연인’ 3회, 지현우 자살 시도 왜?… 동시간 시청률 꼴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1 11:56
2014년 7월 1일 11시 56분
입력
2014-07-01 11:48
2014년 7월 1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로트의 연인’ 3회 시청률 사진=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화면 촬영
‘트로트의 연인’ 3회, 지현우 자살 시도 왜?… 동시간 시청률 꼴찌
KBS2 ‘트로트의 연인’이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1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3회가 전국기준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2회보다 0.7%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자살을 생각하는 장준현(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캔들과 폭행으로 망가진 장준현은 눈앞에 놓인 권총으로 자살을 생각했다.
그때 최춘희(정은지 분)가 부르던 트로트 ‘고추’가 생각났다.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라는 가사를 떠올리던 장준현은 눈물을 흘리며 자살하려던 마음을 거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 이방인’은 전국기준 시청률 11.6%를 기록했고 MBC ‘트라이앵글’은 전국기준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트로트의 연인’ 3회 시청률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3회 시청률, 재밌다”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3회 시청률, 트로트의 매력”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3회 시청률, 다음 회가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KBS2 월화드라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