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에 팔 물려…“사람 죽이려 하느냐”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1 14:00
2014년 7월 1일 14시 00분
입력
2014-07-01 13:50
2014년 7월 1일 1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상무 상어’
‘시간탐험대’에 출연한 개그맨 유상무가 새끼 상어에게 물렸다.
지난달 30일 전파를 탄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2(이하 시간탐험대)’ 5회 방송에서는 선사시대로 돌아간 시간탐험대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상무는 제주도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던 중 새끼 상어에게 물렸고, 유상무는 상어를 잡은 후 자신의 팔을 보여줬다.
유상무가 잡은 상어는 심지어 심하게 요동치며 울음소리까지 냈다.
이어 장동민은 “이거 도미가 아니다. 상어다. 엄청 무섭게 생겼다”면서 “네 팔 떨어질 뻔 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장동민은 제작진에게 “사람을 죽이려고 하느냐”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정말 큰일날 뻔 했네” ,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진짜 상어야?” ,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