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에 팔 물리면서 고통호소… 현재 상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1 14:50
2014년 7월 1일 14시 50분
입력
2014-07-01 14:34
2014년 7월 1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시간탐험대' 갈무리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시간탐험대’에서 유상무가 상어 사고를 당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2’에서는 선사시대로 돌아간 시간탐험대 대원들의 이야기로 방영됐다.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로 나뉜 시간탐험대원들은 각 시대배경에 맞게 치열한 생존본능을 드러냈다. 리얼에 한단계 더 다가가면서 재미와 정보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유상무, 최종훈, 장동민은 강으로 가 물고기 잡기에 집중했다. 장동민은 “도미가 바위 틈으로 들어갔다”고 정보를 줬고 유상무는 감춰왔던 운동신경을 발휘하면서 잠수로 도미 잡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이에 유상무는 거짓말처럼 맨 손으로 도미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돌연 고통스럽게 팔을 쳐버렸다. 이어 “내 팔을 물고 있다”고 소리를 쳤다.
이 모습을 자세히 지켜보던 장동민은 “이거 도미가 아니다. 상어다. 엄청 무섭게 생겼다”면서 “네 팔 떨어질 뻔 했다”고 놀랐다. 장동민은 상어를 본 뒤 제작진에게 쌍욕을 하며 “사람을 죽이려고 하느냐”고 화를 내 네티즌들을 웃음바다로 안내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