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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황보라, 김준호 안면마비 소식 전하며 눈물…“정말 어렵게 찍은 영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1 15:19
2014년 7월 1일 15시 19분
입력
2014-07-01 15:11
2014년 7월 1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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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안면마비’
배우 황보라가 함께 연기한 배우 김준호의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내비게이션’ 언론시사회에서 황보라는 “금일 남자 주인공인 김준호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며 “대상포진으로 안면마비가 온 상태다. 함께 영화를 보고 싶어 했는데 참석하지 못한 것을 많이 아쉬워했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 배우로서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이 영화가 부디 잘 돼서 빨리 병이 완쾌되기를 바란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또 황보라는 “정말 스태프들과 어렵게 찍은 영화다. 그런데 오늘 극장에 왔더니 우리 포스터도 없어서 많이 슬펐다. 입소문도 좀 나고 해서 관객들이 봐주셨으면 한다”며 흥행에 대한 바람도 나타냈다.
‘김준호 안면마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준호 안면마비, 힘내세요” , “김준호 안면마비, 빨리 완쾌되셨으면 좋겠다” , “김준호 안면마비, 영화 개봉은 언제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내비게이션’은 우연히 주운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목적지를 찾아가던 중 뜻하지 않은 상황에 부딪히며 극한의 혼돈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공포 스릴러 영화로 오는 3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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