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결혼’ 비비안수 40대에도 20대 미모…‘원조 베이글녀’ 위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1 16:55
2014년 7월 1일 16시 55분
입력
2014-07-01 16:55
2014년 7월 1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비비안수 결혼'
결혼한 대만 배우 비비안수(40)가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비비안수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싱가포르 해운그룹 대표인 리원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비비안수와 결혼한 리원펑은 이혼남이자 재력가로 알려졌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결혼한 비비안수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비비안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 청순한 신부로 분해 세월을 거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옆에서 리원펑도 '훈남 외모'로 선남선녀의 웨딩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비비안수는 1990년 걸그룹 소녀대의 멤버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비비안수는 청순한 얼굴에 볼륨 있는 몸매로 '원조 베이글녀'로 인기를 모았다.
사진제공=비비안수 결혼/웨이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국회 첫 문턱 넘은 ‘단통법’ 폐지 법안…“통신비 절감” vs “지원금 축소 역효과”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