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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김윤석, 박유천에 “군대 갔다 오면 연기 더 잘하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1 17:25
2014년 7월 1일 17시 25분
입력
2014-07-01 17:13
2014년 7월 1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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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박유천’
배우 김윤석이 영화 ‘해무’에서 함께 연기한 아이돌 출신 배우 박유천을 극찬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해무’ 제작보고회에는 심성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이희준, 김상호와 유승목이 참석했다.
이날 김윤석은 “박유천을 얼굴 예쁘장한 귀여운 후배 정도로 봤는데 같이 촬영을 해보니 그 반대더라. 맨(Man)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윤석은 “유천 군이 나이에 비해서 굉장히 독립적 세상 경험이 많더라. 온실에서 곱게 자라난 도련님이 아니더라”라며 “연기를 대하는 자세, 공동 작업에 임하는 자세가 굉장히 잘 돼있더라. 이 친구는 이 일을 오랫동안 잘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김윤석은 “그런데 군대를 간단 말야...뭐 갔다 오면 더 잘하겠지”라고 말했다. 이에 박유천은 “오늘 대기실에서 김윤석 선배가 ‘아직 안 갔냐’고 말하시더라”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해무 박유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무 박유천, 박윤천 멋있다” , “해무 박유천, 영화 정말 기대된다” , “해무 박유천, 개봉은 언제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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