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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누드톤 수영복 입고 몸매 자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2 11:42
2014년 7월 2일 11시 42분
입력
2014-07-02 11:38
2014년 7월 2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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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발레선생님.
가수 타블로 딸 이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는 박현선이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찌지 않는 몸. 일주일에 두 번 발레피트니스 꾸준히 한 결과. 간헐적 운동보다는 워너비 보디라인을 위해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드톤 수영복과 타이트한 의상으로 볼륨 있는 몸매를 선보인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사진을 통해 놀라운 몸매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현선 몸매 엄청나네”, “박현선 발레피트니스 뭐지?”, “박현선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박현선 트위터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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