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재현, 딸 조혜정 언급 “외모가 아닌 연기로 승부했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2 16:36
2014년 7월 2일 16시 36분
입력
2014-07-02 16:26
2014년 7월 2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조재현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KBS1 드라마 ‘정도전’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딸 조혜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재현은 연기 활동 중인 딸 조혜정에 대해 “내 딸 얼굴은 동그랗다. 요즘 배우들은 다 계란형이고 예쁜데 그게 오히려 경쟁력이 있다고 봤다”며 “그래서 연기로 승부하는 배우가 되라고 했다. 요즘 시대와 안 맞는 얼굴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재현은 “"연출하는 친구에게 딸의 연기 연습을 맡긴 적이 있다”며 “남자 친구를 수건으로 때리는 장면을 연습하는데 벽에 대고 수건으로 200번 정도 치게 시키더다. 인대가 늘어나 멍든 것을 보니 딸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아팠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조재현 딸 조혜정 언급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재현 딸 조혜정, 대단하네”, “조재현 딸 조혜정, 진짜 연기로 승부하길”, “조재현 딸 조혜정, 연기자로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SBS, OCN 캡처 (조재현 딸 조혜정 언급)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외직구 악용 4억 탈루…관세청, 고액 체납자 224명 공개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