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정수 “동기 이지현, 수영복 안 맞아”… 어느 정도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0:17
2014년 7월 3일 10시 17분
입력
2014-07-03 10:09
2014년 7월 3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미인’ 스틸컷
‘라디오스타 한정수, 이지현’
배우 한정수가 동기 이지현을 언급해 화제다.
이지현은 지난 2000년 개봉한 영화 ‘미인’으로 데뷔해 영화 ‘보스 상륙작전’과 ‘스승의 은혜’, ‘그랑프리’, ‘링크’ 등에 출연했다.
이후 이지현은 지난해 초 결혼해 현재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한정수, 가수 박상민, 산이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한정수는 이지현에 대해 “수영장을 같이 다녔다. 동생 수영복을 이지현에게 빌려줬는데 안 맞더라”며 이지현의 볼륨 몸매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한정수는 “사이즈 문제였다. 내 걸 빌려줄 순 없지 않느냐”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