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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동기 이지현, 가슴 보험가입 시도… 실패한 이유는?
동아닷컴
입력
2014-07-03 11:06
2014년 7월 3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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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미인'
‘라디오스타’에서 한정수가 언급해 화제가 된 배우 이지현이 국내에서 가슴 보험을 가입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은 지난 2003년 가슴 보험 가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지현의 소속사 영화가치의 최장혁 대표는 “이지현의 몸매는 그야말로 수억 원의 가치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보험 가입은 소속사가 이지현에게 주는 선물의 의미”라고 밝혔다.
소속사가 이처럼 말한 이유는 배우 이지현의 누드 사진이 그 당시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이지현은 지난 2003년 3대 이동통신사를 통해 ‘누드 화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일일 평균 10만 명의 이용객을 기록할 만큼 화제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지현은 실제 ‘가슴’ 보험에 가입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슴’ 보험은 국내에서 전례가 없었던 보험이라 보험료 산정과 보상 조건에서 소속사와 보험사 사이에 의견조율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상해보험을 기준으로 하면 여러 보험사들이 공통적으로 이용하는 후유장애등급표를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가슴은 등급표에 없어서 이지현을 위해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한정수는 대학 동기 이지현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한정수는 “이지현과 수영장도 같이 다녔다”면서 “어느 날 수영복이 없다고 해서 동생 걸 가져가서 빌려줬는데 안 맞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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