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한정수, 이지현 몸매 언급…영화 ‘미인’서 19금 베드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3:49
2014년 7월 3일 13시 49분
입력
2014-07-03 13:41
2014년 7월 3일 13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라디오스타’ 한정수 “이지현에게 여동생 수영복 안 맞았다”
배우 한정수(41)가 대학 동기 배우 이지현(36)의 몸매를 언급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한정수는 배우 이지현, 한은정과 서울예대 동기라고 밝혔다.
이날 MC 윤종신은 “이지현 정말 예쁘다. 내 스타일이다”라고 말하자 한정수는 “이지현과 수영장도 같이 다녔다. 어느 날 수영복이 없다고 해서 동생 것을 빌려줬는데 안 맞더라”며 이지현의 볼륨 몸매를 언급했다.
이어 한정수는 “사람들이 다 이지현씨만 쳐다보니까 20분 동안 못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왜 맞지도 않는 수영복을 빌려줬느냐”고 물었고 MC 윤종신은 “그렇다고 남자 것을 빌려줄 수도 없지 않냐. 그럼 엄마 수영복을 빌려주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이지현은 2000년 영화 ‘미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일단 뛰어’ ‘스승의 은혜’ ‘보스 상륙작전’ 등에 출연했다.
특히 이지현이 데뷔작인 '미인'에서 상대배우였던 오지호와 함께 격정적인 '19금' 베드신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인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지현은 지난 2012년 8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정수 이지현 몸매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정수 이지현 몸매 언급, 오지호랑 같이 영화에 나왔었구나” “한정수 이지현 몸매 언급, 활동을 안한지 오래되서 누군지 잊었다” “한정수 이지현 몸매 언급, 몸매가 장난 아니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