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산이, 김구라 질문에 멘붕…질문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03 15:05
2014년 7월 3일 15시 05분
입력
2014-07-03 15:00
2014년 7월 3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라디오스타’캡쳐
라디오스타 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산이가 김구라의 돌직구에 진땀을 쏟아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털털한 남자’특집으로 가수 산이가 출연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구라는 산이에게 “JYP, 나온 이후로 얼굴이 더 좋다. 얼굴이 밝아졌다”고 돌직구를 날리자 산이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구라는 “JYP에서 나오고 잘되지 않았냐”며 “JYP에서 나와서 좋지?”라고 또 한 차례 산이를 당황시켰다.
이에 산이는 “그렇지 않다”며 “JYP식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 말에 MC들은 “그래도 JYP에 있을 땐 박박 기어 다니지 않았냐”며 “지금 좋게 지내도 잘 나온 건 잘 나온 거다. 나오고 나서 1위도 하지 않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산이 출연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산이, MC들이 웃기네”, “라디오스타 산이, 김구라 언젠가 당할거 같다”, “라디오스타 산이, 라디오스타 재미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 포탄 등 지원 희망 무기목록 전달 받은듯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광화문에서/황규인]“바보야, 그래서 너는 4번 타자밖에 못하는 거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