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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유난희, 하지불안증후군 “다리를 자르고 싶을 정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3 16:19
2014년 7월 3일 16시 19분
입력
2014-07-03 15:28
2014년 7월 3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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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희 하지불안증후군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유난희 하지불안증후군
방송인 유난희가 하지불안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3일 방송에서는 ‘수면 장애의 종류와 치료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면 장애의 종류 중 하나로 하지불안증후군이 소개됐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에 불편한 감각 증상이 나타나 다리를 움직이게 되면서 수면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유난희는 “내가 겪고 있다. 자다가 다리가 너무 저려서 깬다. 만지다 못해 다리를 들어서 흔든다. 너무 아파서 다리를 자르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
신경과 전문의 이향운 박사는 “하지불안증후군은 중추신경계의 도파민과 철분의 부족 때문이다. 다른 원인 없이 생기는 경우는 도파민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치료를 해준다”고 말했다.
또 이향운 박사는 “철분 결핍성 빈혈, 비타민, 미네랄 부족, 하지정맥류, 말초신경염 등도 고려해야한다. 불면증이나 우울증에 복용하는 약도 그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난희 하지불안증후군을 본 누리꾼들은 “하지불안증후군, 그런 병이 있구나” “하지불안증후군, 잠을 제대로 못 잔다니” “하지불안증후군, 피곤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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