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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 ‘꽃이 폈어요’, 낮엔 무기력-밤엔… ‘낮져밤이’ 재해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3 21:58
2014년 7월 3일 21시 58분
입력
2014-07-03 21:58
2014년 7월 3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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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 ‘꽃이 폈어요’. 사진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달과별뮤직
윙스 '꽃이 폈어요'
여성듀오 윙스(예슬, 나영)가 신곡 '꽃이 폈어요'를 발표했다.
윙스는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꽃이 폈어요'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윙스의 새 타이틀곡 '꽃이 폈어요'는 생동감 있는 멜로디 속에서 사랑에 빠진 화자의 설렘과 불안함을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플루트로 표현했다. 두 멤버의 빈티지한 보컬과 힙합듀오 배치기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꽃이 폈어요' 뮤직비디오는 신조어 '낮져밤이'를 재해석했다. 자매 뱀파이어의 무기력한 낮생활과 생기발랄한 밤의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달과별뮤직이 공동제작한 신인그룹 윙스는 지난 3월 데뷔곡 '헤어숏(Hair Short)'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윙스 '꽃이 폈어요'. 사진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달과별뮤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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