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골반댄스, 청순했던 그녀의 반전 매력 ‘섹시한 춤사위’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4일 08시 53분


백진희 골반댄스,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화면 촬영
백진희 골반댄스,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화면 촬영
백진희 골반댄스

청순한 이미지의 배우 백진희가 섹시한 골반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 가수 에일리와 신예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보컬 문의 즉흥 듀엣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문은 기타를 들고 연주를 시작했고, 에일리는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시작했다. 문은 뮤즈의 ‘Supermassive Black Hole’을 연주했고, 에일리는 즉석에서 애드리브로 ‘도시의 법칙’ 로고송 ‘The Law of City’를 만들어내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껏 흥이 오른 멤버들은 하나 둘 주변의 소리를 낼 수 있을 집기들을 들고 공연에 함께 했다. 특히 백진희는 멤버들의 댄스 요청에 잠시 망설이다가 아몬드가 담긴 통을 악기 삼아 흔들며 섹시하게 골반 댄스를 춰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 골반댄스를 본 누리꾼들은 “백진희 골반댄스, 귀엽다”, “백진희 골반댄스, 반전 매력이 있네”, “백진희 골반댄스, 매력 폭발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백진희 골반댄스,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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