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윤, 이효리 이어 닉네임 ‘욕망아줌마’로 블로그 개설 “쉽게 만들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4 14:38
2014년 7월 4일 14시 38분
입력
2014-07-04 09:41
2014년 7월 4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욕망아줌마 블로그 사진= JTBC 교양프로그램 ‘썰전’ 화면 촬영
욕망아줌마 블로그
방송인 박지윤이 닉네임 ‘욕망아줌마’로 블로그를 개설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썰전’ 3일 방송에서는 ‘SNS 떠난 스타들 블로그 장생을 꿈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최근 블로그를 개설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이효리와 홍진영을 언급했다. 김희철은 “박지윤 씨도 블로그를 만들지 않았냐”고 물었다.
박지윤은 닉네임 ‘욕망아줌마’로 블로그를 개설했다고 밝히며 “그리 어렵지 않게 블로그를 만들었다. 휴대폰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희철은 “트위터는 글을 짧게 써야 해서 블로그를 할까 생각도 했다. ‘썰전’ 녹화가 끝나는 대로 블로그를 개설해 직접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윤 욕망아줌마 블로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욕망아줌마 블로그, 닉네임 웃겨” “욕망아줌마 블로그, 센스있네” “욕망아줌마 블로그, 요즘 블로그가 대센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교양프로그램 ‘썰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