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과거사진 공개… “중학생 맞아? 20대 뺨치는 복근”

AOA 멤버 설현의 과거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서 우월한 몸매를 자랑한 설현의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10년 찍힌 사진으로 설현은 당시 중학교 3학년, 16살이었다. 하지만 그는 남다른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또한 탄력있는 피부와 균형 잡힌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설현의 중학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설현 다시 보니 모태미녀네”, “설현 대단하다. 중학생 맞아?”, “중학생 맞아? 20대 뺨치는 복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신곡 ‘단발머리’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