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AOA 설현, 중3때부터 ‘인형 외모+11자 복근’ 남다른 볼륨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4 11:10
2014년 7월 4일 11시 10분
입력
2014-07-04 11:00
2014년 7월 4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AOA 설현.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의 교복 모델 대회 출전 당시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설현은 지난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서 미모와 탄탄한 복근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당시 설현은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다양한 재능을 뽐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이후 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
2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친 설현은 AOA로 데뷔했으며 최근 ‘단발머리’를 내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설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AOA 설현, 어릴 때부터 볼륨감 장난 아니네”, “AOA 설현, 연예인 되는 사람은 따로 있나봐”, “AOA 설현,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터넷커뮤니티 (AOA 설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29억 뇌물 받고 걸려 117억 토하는 군무원…사상최대 징계부과금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