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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패러디, “잘못하면 생각나는 대세 패러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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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11:29
2014년 7월 4일 11시 29분
입력
2014-07-04 11:26
2014년 7월 4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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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패러디’
김영철이 고승덕 패러디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는 ‘꽃미남 특집’으로 가수 정준영과 박현빈, 플라이투더스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별바라기’의 패널 김영철은 박현빈이 ‘꽃미남 특집’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현빈아 미안한데 살 좀 쪘니?”라고 물었다.
이에 MC 강호동과 패널들은 “현빈 씨 팬이 여기 있는데 시작하자마자 너무하네”라면서 김영철을 비난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고개를 숙이고 팔을 들어 “현빈아 미안하다”라고 ‘고승덕 패러디’로 사과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지난 6ㆍ4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고승덕 전 의원이 자신의 딸에게 “딸아 미안하다”고 외친 것을 패러디한 것이다.
‘고승덕 패러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싱크로율 비슷하네”, “보고 뿜었다”, “별바라기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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