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채림, 과거 루머에 “이제 그만하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7-04 11:32
2014년 7월 4일 11시 32분
입력
2014-07-04 11:27
2014년 7월 4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채림 웨이보
결혼을 앞둔 연기자 채림이 과거 한 운동선수와 연관된 루머에 대해 해명하며 누리꾼의 자제를 부탁했다.
채림은 4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지금까지 살면서 운동하는 분들을 알고 지낸 적이 없다”며 “왜 저라고 생각하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그 기사엔 저로 오해할 만 한 건 없다”고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 이제야 입을 연 것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첫째는 자존심이 상해서였고, 둘째는 그때의 삶이 더 힘들어서였다. 셋째는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재미는 지나갈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동안 그 기사가 여러분들한테 많은 재밋거리였다면 이젠 그만하셨으면 한다. 한 사람에겐 너무나 큰 상처”라고 토로했다.
또 과거 중국배우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제 인생에 외국인이라고는 현재의 남자친구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채림은 지난해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가오쯔치와 극중 부부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10월 결혼을 약속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