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쇼미더머니3’, 바스코 등장… “의심할 여지없는 원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4 11:50
2014년 7월 4일 11시 50분
입력
2014-07-04 11:49
2014년 7월 4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net
‘쇼미더머니3 바스코’
‘쇼미더머니3’에 바스코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 등장한 바스코는 도전자로 등장해 프로듀서들을 긴장하게 했다.
데뷔 14년차 현역 언더그라운드 래퍼인 바스코가 오디션 현장에 나타나자 다른 출연자들 역시 술렁였다. 이들은 바스코에게 다가가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으며 좋아하기도 했다.
‘쇼미더머니3’ 바스코의 출전 소식에 랩퍼 산이는 “바스코는 원탑이다”고 말했다. 이어 랩퍼 도끼 역시 “바스코는 ‘쇼미더머니3’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벗어난 것 같다”고 바스코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양동근 역시 “모순인 것 같아서 부담도 된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를 본 타블로는 “굳이 들어야 되나?”라고 물었다. “당연히”라고 답한 바스코는 타블로 앞에서 랩을 선보였다. 바스코의 랩이 끝나자 박수가 쏟아져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