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정유미-에릭, 7년전과 비교하니…‘방부제 커플’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4일 16시 05분


'연애의 발견'

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하는 배우 정유미와 에릭이 7년 전과 다름없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앞서 정유미와 에릭은 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뛰어난 연기력과 남다른 호흡으로 '케미 커플'로 인기를 모았다.

'연애의 발견'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에릭은 '연애의 발견'에서 외모와 능력을 겸비한 인테리어회사 대표 강태하 역, 정유미는 가구 디자이너 한여름 역을 각각 맡았다. '연애의 발견'은 8월 18일 첫 방송 예정.

사진제공='연애의 발견' 정유미-에릭 호흡/MBC, E&J엔터, 영화 '깡철이' 스틸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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