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실사판 “신인여배우,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7월 5일 11시 47분


‘겨울왕국 실사판’

영화 ‘겨울왕국’ 실사판의 주요 캐스팅이 끝났다.

미국 ABC 측은 ‘겨울왕국’ 실사판으로 불리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4 캐릭터 라인업을 공개했다.

‘겨울왕국’ 실사판인 ‘원스 어폰 어 타임’은 판타지 어드벤처 드라마로 인기 애니메이션을 각색한 작품이다.

앞서 ‘원스 어폰 어 타임’은 백설공주, 후크, 뮬란을 다룬 바 있다.

‘겨울왕국 실사판’ 엘사 역에는 유명 여배우 조지나 헤이그가 캐스팅됐다. 또한 안나 역은 신인 여배우 엘리자베스 레일이, 크리스토프 역은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낙점됐다.

‘겨울왕국 실사판’ 소식에 네티즌들은 “영화와 싱크로율 100%”, “우와~ 진짜 딱이네!”, “겨울왕국 실사판 대박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