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운도 아들’ 루민, 女心 홀리는 ‘훈훈한 외모’… 관심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5 17:36
2014년 7월 5일 17시 36분
입력
2014-07-05 17:35
2014년 7월 5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운도 아들 루민’
트로트가수 설운도의 아들 루민(본명 이승현)이 큰 인기를 끌었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설운도는 아이돌가수인 아들의 트로트 실력을 점검했다.
하지만 아들 루민의 트로트 실력을 확인한 설운도는 “너는 트로트 하지마라”고 독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운도 아들 루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설운도 아들 괜찮게 생겼네”, “설운도 아들 루민 은근히 잘생겼다”, “가수로 활동 중?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루민은 아이돌그룹 엠파이어 멤버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