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마의 탄생’ 김송, 아기에 모유수유하며 ‘눈물 펑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6 15:00
2014년 7월 6일 15시 00분
입력
2014-07-06 14:59
2014년 7월 6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엄마의 탄생'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의 부인 김송이 어렵게 얻은 아들을 품에 안고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수차례 시험관 아기 시술을 통해 어렵게 아들을 얻고 감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마의 탄생' 김송은 출산 후 아기를 품에 안은 뒤 눈물을 흘렸다. '엄마의 탄생' 김송은 "아이를 처음 본 순간 너무 감격스러웠다"면서 "내 배에 이렇게 예쁜 아기가 있었나 싶었다. 그냥 모든 것이 다 신비롭다"고 말했다.
모유수유에 대해 '엄마의 탄생' 김송은 "내 품에서 젖을 빠는데 말로 표현 못한다. 이게 행복이구나"라며 행복해했다.
한편, 김송은 지난달 11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제공='엄마의 탄생'/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동아광장/송인호]빚더미 부동산 PF, 글로벌 기준 맞게 구조 개선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