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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전파타…“19금? 글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7 09:47
2014년 7월 7일 09시 47분
입력
2014-07-07 09:34
2014년 7월 7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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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지난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호텔킹’에서 배우 이동욱(차재완)과 이다해(모네)의 베드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완과 모네는 “우리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아무 일 없는 사람처럼 그래보자”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재완은 모네에게 “죽을 때까지 네 손을 놓지 않겠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모네는 “죽어서도 놓지마. 약속해.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떠나지 않겠다는 말”이라고 말하며 화답한 가슴 아픈 하룻밤을 보냈다.
한편,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그냥 아름답게 그렸네”,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19금이라고?”,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두 사람 사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호텔킹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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