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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열애설’ 류옌은 누구? 중국 최고의 ‘섹시 방송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7 10:06
2014년 7월 7일 10시 06분
입력
2014-07-07 10:06
2014년 7월 7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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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인장
중국 방송인 류옌과 2PM 찬성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류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류옌은 앞서 지난 1999년 TV프로그램 진행자로 데뷔, 배우 활동을 겸하며 ‘섹시한 여성 진행자’의 이미지를 굳힌 인기 방송인이다. 또한 각종 섹시 화보 촬영을 통해 자신의 볼륨감을 자신있게 뽐낸 바 있다.
최근에는 중국 후베이위성TV 가상 연애 프로그램 ‘사랑한다면’에서 찬성과 함께 10살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중국 언론 보도의 말을 인용해 류옌과 찬성이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찬성 측은 “사실 무근이다”면서 “찬성과 류옌은 열애 중이 아니다”고 공식 부인했다.
한편 찬성과 류옌의 열애설에 많은 네티즌은 “류옌이 프로그램 홍보차원에서 발언한 것을 오해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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