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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이동욱―이다해 베드신 화제…“방송사에 길이 남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7 10:37
2014년 7월 7일 10시 37분
입력
2014-07-07 10:30
2014년 7월 7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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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이다해’
지난 6일 전파를 탄 MBC 드라마 ‘호텔킹’에서 배우 이동욱(차재완)과 이다해(모네)의 베드신이 공개됐다.
이날 재완과 모네는 “우리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아무 일 없는 사람처럼 그래보자”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재완은 모네에게 “죽을 때까지 네 손을 놓지 않겠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모네는 “죽어서도 놓지마. 약속해.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떠나지 않겠다는 말”이라고 답한 뒤 둘은 가슴 아픈 하룻밤을 보냈다.
‘이동욱 이다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동욱 이다해, 둘이 예전에 사귀지 않았나?” , “이동욱 이다해, 마음 아프더라” , “이동욱 이다해, 둘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지난 4일 진행된 ‘호텔킹’ 기자 간담회에서 극중 재완과 모네의 베드신 수위를 언급하며 “아마도 방송사에 길이 남지 않을까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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