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NL’ 홍명보 풍자, “국가대표는 의리로 뽑는게 아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8 08:25
2014년 7월 8일 08시 25분
입력
2014-07-07 18:55
2014년 7월 7일 18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SNL 홍명보 풍자/tvN 캡쳐화면
'SNL 홍명보 풍자'
케이블채널 tvN의 성인코미디 'SNL 코리아(이하 SNL)'가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을 풍자했다.
5일 방송된 'SNL'의 '응답하라 1980' 코너에서는 2014년 홍명보가 과거로 돌아가 어린시절 홍명보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SNL'에는 홍명보 감독에 대한 풍자가 담겼다. 신동엽이 미래의 홍명보 역, 김민교가 어린시절 홍명보 역을 각각 맡았다.
'SNL' 신동엽은 김민교에게 "너는 훌륭한 선수가 될 거야"라며 "넌 선수까지만 해. 감독하고 싶으면 올림픽 대표팀 감독까지만 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SNL' 신동엽은 "감독은 의리로 선수를 뽑는 게 아니야"라며 "원칙을 지켜야 되는데. 원칙을 지키지 못 할 거면 아예 입 밖에도 꺼내지 마"라고 말해 '의리 축구'를 비판했다.
이는 홍명보 감독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하고 '의리 축구'로 선수들을 기용했다는 비판을 받은 것을 풍자한 것이다.
사진제공=SNL 홍명보 풍자/tvN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태열, 사도광산 외교실패 지적에 “책임 통감” 처음 밝혀
[사설]트럼프 측근 “반도체 보조금 부적절”… 삼성·SK 9.5조 떼이나
“둥쥔 中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