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자식상팔자’ 변정수, “딸의 사춘기… 대화를 거부해 서운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8 09:55
2014년 7월 8일 09시 55분
입력
2014-07-08 09:28
2014년 7월 8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변정수 딸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변정수 딸
배우 변정수가 딸 유채원 양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는 변정수-유채원 모녀가 첫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변정수는 “큰 딸 채원이에게 사춘기가 오면서 (아이가) 대화하기를 거부할 때 가장 속상하다. 요즘은 방문까지 잠그고 대화 자체를 거부한다”고 털어놨다.
변정수는 “최근에도 채원이가 방문을 잠가서 큰 사건이 터졌었다”며 “남편과 채원이가 방문을 사이에 두고 실랑이를 하던 중 남편이 도구를 써서 억지로 문을 열려고 하다가 문짝까지 망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정수는 “그날 이후 큰 딸 채원이가 불편함을 느껴야 반성할 것 같아서 아직 수리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정수-유채원이 출연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는 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변정수 딸 에피소드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정수 딸, 속상하겠다” “변정수 딸, 사춘기는 어쩔 수 없지” “변정수 딸, 이 기회로 소통이 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