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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이, 수영강사 언니부터 극단적 엄마-장난기 아빠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8 09:57
2014년 7월 8일 09시 57분
입력
2014-07-08 09:49
2014년 7월 8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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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언니’ ‘김성갑 감독’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촬영
‘유이 언니’ ‘김성갑 감독’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가족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7일 방송에서는 그룹 애프터 스쿨의 유이와 레이나, 래퍼 산이가 출연해 함께 고민을 나눴다.
이날 유이는 “다들 우리 아빠가 무뚝뚝한 줄 아는데 장난기가 엄청 많다”고 밝혔다. 유이의 아버지는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 김성갑이다.
유이는 “(아빠가) 웃통을 벗고 운동 후 바로 TV 앞으로 와 언니와 나한테 자기 몸 어떠냐고, 아직도 30대 같냐고, 매달려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이는 매사에 극단적인 남편이 고민이라는 아내의 사연을 접한 뒤 “우리 엄마도 굉장히 극단적이다. 수박을 먹고 싶다고 하니까 마트에서 네 통을 사왔다”고 털어놨다.
유이는 “죽을 먹고 싶다고 하니까 홈쇼핑에서 기계를 사서 한 달 내내 끓여준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유이는 “친언니가 수영 강사를 한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유이 가족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유이 언니’ ‘김성갑 감독’, 재밌는 가족일 듯” “‘유이 언니’ ‘김성갑 감독’, 솔직하네” “‘유이 언니’ ‘김성갑 감독’,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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