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옌, 찬성과 열애설 부인 “방송에선 사랑하지만 현실은 친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8 10:01
2014년 7월 8일 10시 01분
입력
2014-07-08 10:01
2014년 7월 8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류옌 웨이보
‘찬성 열애설 부인’
그룹 2PM 찬성이 중국 배우 류옌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 의사를 밝혔다.
찬성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찬성과 류옌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부인하면서 선을 그었다.
류옌 측 역시 열애설과 관련해 “보도된 내용들은 ‘단장취의’(문장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인용하거나 자기 본위로 해석해 쓴 것)”이라고 부인에 동조했다.
류엔 측은 “류옌은 가상 연애 프로그램 ‘사랑한다면’에서 찬성과 열애 중이라고 말했을 뿐”이라면서 “이것은 프로그램의 설정이고 두 사람은 현실에서는 친구 사이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7일 중국의 한 언론 매체는 “중국의 여배우 류옌이 지난 4일 친한 친구의 신작 출시발표회에서 ‘2PM 찬성과 연인이 됐다’고 직접 밝혔다”고 보도해 열애설에 휘말렸다.
보도에 따르면 류옌은 “남자친구인 찬성이 부모님을 뵌 적도 있으며 부모님이 마음에 들어 하셨지만 아직 사실을 말하기에는 이르다”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이렇게 빛나는 한 사람을 알게 해주고 심장이 뛰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데에 감사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찬성과 류옌은 중국 후베이위성TV 연애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사랑한다면’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