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무열 전역식에 보이지 않은 연인 윤승아, 소속사 “스케줄 문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08 11:12
2014년 7월 8일 11시 12분
입력
2014-07-08 11:06
2014년 7월 8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방송캡쳐
김무열
배우 김무열의 전역식에 연인 윤승아가 보이지 않자 누리꾼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하지만, 공식연인인 윤승아는 전역식을 마치고 부대 밖을 나서는 김무열 곁에 보이지 않았다.
이에 둘의 관계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날 전역식을 마친 김무열은 “건강히 잘 전역했다. 앞으로 좋은 활동을 통해 관심과 사랑에 꼭 보답하겠다. 군 생활 동안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가치관을 재고하고 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을 겪으면서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 이 시간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승아의 소속사는 “윤승아 김무열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하지만, 스케줄 문제로 마중을 나가지는 못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열 전역에 윤승아가 오지 않았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무열 윤승아 헤어진건가?”, “김무열 전역, 말도 참 많네”, “김무열 전역 윤승아 불참, 그럴수도 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