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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 “‘오로라’ 임성한 작가, 직접 본 적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8 13:34
2014년 7월 8일 13시 34분
입력
2014-07-08 13:24
2014년 7월 8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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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하준이 임성한 작가를 언급했다.
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서하준은 “‘오로라 공주’를 들어갈 때 처음에는 작은 배역을 생각하고 들어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대본도 야외 촬영 이틀 전에 나왔고, 바쁘게 대본을 받다 보니 하루 이틀 찍을 분량이 많아지면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잘 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하준은 “중간 투입이었는데 너무 바쁘게 스케줄이 돌아가고 있어서 기회라는 생각도 두렵다는 생각도 없었다. 그냥 대본 나오는 것만 소화를 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작가님이 연락이 안 돼서 여쭤볼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며 “직접적으로는 한 번도 뵌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하준은 현재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김태양 역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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