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하준 “눈물 연기?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하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8 13:45
2014년 7월 8일 13시 45분
입력
2014-07-08 13:45
2014년 7월 8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서하준이 '눈물 연기'의 비결을 전했다.
서하준은 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로 공감을 샀다.
이날 서하준은 '눈물 연기'에 대한 질문에 "눈물을 잘 흘리는 편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눈물 연기할 때 무슨 생각을 하면서 우냐'는 질문에 서하준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서하준은 "돌아가신 것을 실감하지 못할 정도로 원동력이 돼 주셨던 분"이라며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제공=서하준/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윗집 런닝머신 소리도 안들려”…LH, 1등급 층간소음 기술 적용한다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