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8세 연하 여친 토니 가른과 해변서 “뜨거운 키스”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7월 8일 14시 34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해변 데이트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4월 보라보라섬에서 촬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그의 연인 토니 가른은 물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뜨겁게 키스세례를 나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은 지난 2008년 15세 때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등에서 왕성히 활동 중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모델 킬러”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18세 연하라니”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작품 들어가면 다시 살 빼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톱모델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에린 헤더튼과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수많은 모델, 배우와 염문설을 뿌리며 많은 연예인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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