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과 정열 키스…“체중이 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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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8일 14시 50분


사진= TOPIC /  SplashNews
사진= TOPIC / SplashNew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해변 데이트가 새삼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보라보라섬에서 촬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데이트 사진을 제공했다. 사진은 지난 4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그의 연인 토니 가른은 물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냈다. 또한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뜨거운 키스도 잊지 않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은 지난 2008년 15세 때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한 연예인이다. 현재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톱모델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에린 헤더튼과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수많은 모델, 배우와 염문설을 뿌리며 다양한 연예인과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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