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무열 전역, ‘무릎 부상’으로 재활치료…복귀작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8 15:23
2014년 7월 8일 15시 23분
입력
2014-07-08 15:22
2014년 7월 8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무열 전역'
배우 김무열이 전역 후 무릎 부상 재활치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열은 8일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한 뒤 전역했다. 앞서 김무열은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육군으로 입대해 21개월간 복무했다.
김무열은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건강상에 문제가 생겨 '의가사 전역' 대상자로 분류됐으나 본인 의지에 따라 만기 전역했다. 이에 따라 김무열은 전역 후 무릎 부상 재활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김무열 측은 당분간 재활치료에 전념하는 한편, 복귀작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김무열 전역/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