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한국인에 1억원 사기당해…“그래도 한국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8 18:07
2014년 7월 8일 18시 07분
입력
2014-07-08 18:02
2014년 7월 8일 1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캐나다 출신 전 프로 게이머 기욤패트리가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한국인 친구에게 사기 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기욤패트리는 7일 전파를 탄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이날 기욤패트리는 “1998년 온라인 게임 대회에서 한 번 이기면 만 불 정도가 생겼다. 스폰서의 도움을 받아 독립해 2003년까지 프로 게이머로 활동하고 은퇴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친구에게 1억 원을 사기 당했다. 그 친구는 한국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 없다. 못 돌아온다. 그렇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여전히 한국이 좋다”고 덧붙였다.
‘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상처받지 말았으면” , “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입담 장난 아니더라” , “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외국인 같지 않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