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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유비 광고촬영, 민소매 사이로 드러난 ‘아찔한 볼륨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8 19:42
2014년 7월 8일 19시 42분
입력
2014-07-08 19:42
2014년 7월 8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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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베이글녀'의 면모를 드러내 남심을 설레게 했다.
이유비는 8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음료 광고모델로 발탁돼 광고촬영을 가졌다. 이날 이유비는 핑크색 민소매에 흰색 핫팬츠 의상으로 S라인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사이로 숨겨둔 볼륨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귀엽고 청순한 얼굴과 달리 볼륨 몸매로 차세대 '베이글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종편 MBN 일일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MBC '구가의 서',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에 출연했다. 현재 이유비는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다.
사진제공=이유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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