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비 광고촬영, 한뼘 핫팬츠에 마네킹 각선미…‘탄성’
동아일보
입력
2014-07-08 20:01
2014년 7월 8일 2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유비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8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음료 광고모델로 발탁돼 광고촬영을 가졌다. 이날 이유비는 핑크색 민소매에 흰색 핫팬츠 의상으로 S라인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핫팬츠와 하이힐로 '마네킹 각선미'를 강조했다. 핫팬츠 사이로 이유비는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종편 MBN 일일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MBC '구가의 서',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에 출연했다. 현재 이유비는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다.
사진제공=이유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앙아시아 유목민 삶 조명한 ‘길 위의 노마드’ 전시, 전통 예술 300여 점 선보여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